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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자 학교> ‘영생’이란 무엇인가? (3)Fam Worship 2024. 4. 14. 19:00
이게 지금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거든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너희가 성경을 열심히 봐.
왜냐? 성경속에서 영생 얻는 법을 찾아서 어떻게든지 영생을 얻어볼려고.
근데 방법은 찾으면서 예수님 그분에게는 오지 않아요.
무슨 말이냐면.. 그 방법은 여기서 추구하지만 나를 알려고는 하지 않아. 그걸 보면서 결론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것이 무엇 얘기하냐? “너에게 하나님을 사랑함이 너의 마음에 없다는 것을 증거한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아픈 갈등 가운데 계신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는다고 하나 나를 알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나를 앎으로 사랑하는 자리에 오지도 아니하고 이 말씀이라는 것을 듣고 여기서 방법을 찾아서 내가 어떻게든지 내가 얻어내고자 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자리에만 있으려고 해요.
기름부음이나 은사사역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은사를 얻으려고 하고요. 말씀사역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말씀만 얻으려고 하고요. 그리고 물질이나 이런 것이 필요한 분들은 이걸 통해서 재정의 어떤 복만을 구하려고 해요.
그것을 찾아서 말씀을 읽고요, 그것을 이용하고 막 이렇게 하거든요.
주님은 그것을 보고 뭐라 그러냐면 “하나님을 사랑함이 니 안에 없다.” 그것을 하나님이 그래도 된다라고 말씀 안하세요.
처음의 시작은 그렇게 하지만 그걸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너를 나를 알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이용했거니와 이제는 그런 것으로 나에게 왔으면 이제는 나를 아는 자리에 가야하는데..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이유..
왜냐?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만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에요. 그런 자에게는 영생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근데 이런 얘기를요. 아무데나 가서 할 수도 없어요. 해도 못 알아듣고요, 듣고 싶어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주님은 이 이야기를 분명히 써놨고 이 이야기를 알지 않으면 안 되요.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시냐면요..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웃이나 사랑하면 되죠..’
아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 말씀안에 다 있어요.
이렇게 두껍게 줬는데.. 이 안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그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가 없어요.
우리가 말씀에 대해서 이 안에서 하나님을 보고 그 하나님한테 감격함이 없으면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내 삶 가운데서 하나님이 내 문제 하나 해결해준거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죠? 될 것 같지만 그 다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전에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사랑 다 팔아먹어요.
내 남편에 대해서 기도해서 정신 차리는 것 같아서 기뻤어요.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까 여전해.. 그러면 그 다음에는 이제 회의가 들기 시작하는 거에요.
왜? 이 기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준은 말씀에 있어요.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인지 볼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핑계를 대지 못해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요?”
아니요. 보여요.(말씀속에서 보여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고요, 내가 어떤 유익을 취할까를 봐요.
큐티를 하면서요, 오늘 나에게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해요.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봐야 하거든요.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이 본문의 비유의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이 나에게 준 것을 내가 얼마나 충성되게 하면 한 므나에서 열 므나를 남기고, 그 열므나에서 열고을을 받고 그러면서 그렇게 많은 상급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니까 내가 충성을 다해야지.. 그것도 좋은 생각이긴 하죠.
그러나 여기서 주인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는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요. “나는 세상에 있는 장사.. 그 주인하고는 난 참 다르다.”
여러분 그래서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을 노래할 때 거룩하다고 말해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이여”
그 하나님을 표현할 때 위대하다, 찬란하다, 아름답다 라는 말보다는 24장로와 네 생물이 거룩하다는 말을 사용해요.
왜냐?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요. 너무 달라요.
세상에 있는 주인은 은 하나를 주고 “돈을 벌어와라”
그래서 열므나를 벌어오면 그 열므나는 주인거에요.
그런데 이 주인은 “열 므나는 너 가져. 거기다가 열고을까지 가져.”
내가 상급 받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인이 얼마나 선한지를 봐야되는데 그걸 못보고 있는거에요.
지금 이 본문은 주인이 얼마나 선한지를 보라는 거에요.
그 주인은 어떤 분이냐면.. “한 므나 가지고 장사해” 그래놓고 그거 가져가서 열므나 가져오면 그 열한므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열한므나 너 가져. 니가 다 가지고 거기다가 내가 열 고을까지 또 줄께.”
그분은 그렇게 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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