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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고 밥을 먹어요 | 두 장면을 잇는 문장 놀이놀이로 한 걸음 2026. 10. 8. 20:21
곁에서 배우다 · 두 장면을 잇는 문장 놀이손을 씻은 다음 밥을 먹고, 양말을 신은 다음 신발을 신어요. 익숙한 하루에도 앞뒤로 이어지는 작은 장면들이 있지요. 이번에는 그 두 장면을 나란히 놓고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지난번에 한 장면에 짧은 말을 보탰다면, 오늘은 “손을 씻어요”와 “밥을 먹어요”를 “손을 씻고 밥을 먹어요”로 이어 봅니다. 아이가 긴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시간은 아니에요. 두 그림을 함께 보고, 부모가 자연스럽게 이어 들려주는 놀이입니다.두 그림을 천천히 구경해요각 묶음에는 같은 아이의 두 장면이 담겨 있어요. 왼쪽 그림을 본 뒤 오른쪽 그림으로 손가락을 옮겨 보세요. “손을 씻네. 여기서는 밥을 먹네.” 처음에는 따로 말해도 충분합니다.아이에게 익숙한 묶음 하나부터 골라 주세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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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아이가 태어났다면 | 2026 출생축하금·첫만남이용권과 전북 비교우리 가족 지원소식 2026. 10. 8. 18:55
우리 가족 지원소식 · 전주에서 출생 지원 알아보기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와 함께 챙길 일이 많지요. 지원금도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제도인가?’, ‘둘 다 받을 수 있나?’ 헷갈리기 쉽습니다.전주에서 먼저 살펴볼 것은 전주시 출생축하금과 첫만남이용권이에요. 서로 다른 제도라 각각의 조건을 충족하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만큼 중요한 신청 기한도 같이 정리했습니다.2026년에 태어난 아이를 기준으로 안내해요.전주시 출생축하금은 100만 원,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입니다. 출생축하금은 일시금,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로 지급돼요.전주시 출생축하금, 첫째도 100만 원이에요202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출생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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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요? | 그림 속 문장 늘리기놀이로 한 걸음 2026. 10. 7. 07:47
놀이로 한 걸음 · 그림 속 문장 늘리기그림을 보며 아이가 “사과 먹어요”라고 말하면, 어디서 먹는지도, 누가 먹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어지지요. 이번에는 질문을 더하기 전에 아이가 한 말에 짧은 말 하나를 보태 보려고 해요.“응, 아이가 사과를 먹네.” 아이의 말을 받아 주며 그림을 함께 보는 놀이입니다. 앞서 해 본 행동과 장소 이야기를 세 장의 그림으로 다시 만나 보세요.아이의 말에서 시작해요먼저 그림을 구경할 시간을 주세요. “무엇을 할까?” 하고 물어봐도 좋지만, 아이가 먼저 가리키거나 말하면 거기에서 시작해 주세요. “먹어요”라고 하면 “사과를 먹어요”처럼 무엇을 먹는지 하나만 보태 들려줄 수 있어요.아이가 어른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듣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사과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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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육 지원,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 전주·전북 부모 첫 안내우리 가족 지원소식 2026. 10. 6. 06:47
우리 가족 지원소식 · 처음 알아보는 부모님을 위한 안내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도교육청에 문의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문의한 뒤 교육지원청을 안내받았고, 그곳을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알게 됐어요.문의하면서 검사와 선정 관련 절차뿐 아니라 신청 기간도 확인했습니다. 이후에는 설명회에서 학교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다는 안내도 받았고요.비슷한 마음으로 정보를 찾는 부모님을 위해, 처음 연락할 곳과 그때 물어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전주·전북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썼으며, 다른 지역은 해당 교육지원청에 확인해 주세요.처음 알아보신다면센터에 전화해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지원과 신청 시기부터 확인해 보세요.공식 안내 확인: 2026. 10. 5.1.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먼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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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 듣고 찾는 말놀이놀이로 한 걸음 2026. 10. 5. 12:09
놀이로 한 걸음 · 듣고 찾는 말놀이그림을 보며 “아이가 물을 마셔요” 하고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짧은 말을 듣고 그림을 찾아볼까요? 서로 다른 행동을 하는 두 친구 중에서, 들은 말과 어울리는 친구를 골라 보는 놀이예요.아이가 문장으로 대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그림 위에 손을 올려도 좋아요. 옆에서 이야기를 건네고,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살펴봐 주세요.먼저, 그림을 구경해요바로 질문하기보다 아이가 눈길을 주는 그림부터 함께 봐 주세요. “여기는 물을 마시네. 여기는 공을 굴리고 있네.” 그림책을 읽듯 두 친구가 하는 일을 짧게 들려준 뒤, 질문 하나를 건네면 됩니다.아래 그림은 한 쌍씩 보세요. 세 쌍을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하나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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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도, 바닷속에서도 | 장소를 넣는 문장놀이 ②놀이로 한 걸음 2026. 10. 4. 14:11
“아이가 사과를 씻어요.” 이번에는 이 말에 ‘부엌에서’를 넣어 볼까요? 무엇을 하는지 살펴본 뒤, 그 일이 벌어지는 곳도 함께 이야기하는 문장놀이입니다.지난 장소를 넣어 말하는 문장놀이에 이어 새로운 그림 여섯 장을 준비했어요. 부엌, 욕실, 정원, 공원에서 만나는 생활 장면 네 장에 공룡과 물고기 장면 두 장을 더했습니다. 익숙한 곳부터 봐도 좋고, 좋아하는 동물부터 골라도 좋아요.옆에서 그림을 읽어 주듯 짧게 말을 건네 주세요. 여섯 장을 한 번에 다 볼 필요도, 긴 문장을 끝까지 따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아이의 말에 장소 하나만먼저 아이가 그림을 살펴보도록 잠깐 기다려 주세요. “사과!”라고 말하면 그 말을 받아서, 장소가 들어간 문장을 들려줄 수 있어요.아이: “사과!”어른: “응, 사과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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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요? | 그림으로 말하는 문장 놀이놀이로 한 걸음 2026. 10. 1. 08:29
“아이가 밥을 먹어요.” 그림을 보고 이렇게 말하면, 이번에는 어디에서 먹고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익숙한 문장에 장소 하나를 보태는 놀이입니다.아이와 말을 주고받다 보면 더 길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지죠. 그렇다고 매번 질문을 던지면 놀이가 숙제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이번 자료에는 아이가 그림을 살펴볼 시간을 두고, 어른이 옆에서 한마디 덧붙일 수 있는 장면을 담았습니다.지난 첫 문장 놀이 ‘누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와 함께 보셔도 좋아요.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으니 아이에게 익숙한 그림부터 골라 주세요.장소 하나를 더해 봐요이번에는 ‘집에서’, ‘놀이터에서’, ‘도서관에서’라는 말을 넣어 봅니다. 아이에게 긴 문장을 그대로 따라 하게 하기보다, 아이가 한 말을 받아서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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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몇 마리일까요? | 하나·둘·셋 첫 수 놀이놀이로 한 걸음 2026. 9. 30. 07:49
물고기를 하나씩 짚으며 “하나, 둘, 셋.” 이번에는 공룡과 함께 물고기가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첫 수 놀이를 준비했어요.지난 공룡에게 물고기를 한 마리씩 나누어 주는 놀이가 하나씩 건네는 활동이었다면, 이번 자료는 함께 세어 보는 활동이에요. 꼭 지난 놀이를 먼저 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 눈길이 가는 물고기 그림부터 펼쳐 보세요.🐟 한 마리부터 천천히처음부터 세 마리를 모두 세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마리 그림을 가리키며 “물고기 하나!” 하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손가락으로 짚거나 카드를 옮기면, 그 움직임에 맞춰 함께 세어 보세요. 익숙해지면 두 마리, 세 마리로 넓혀 가요.“하나, 둘, 셋” 하고 센 뒤에는 “물고기가 세 마리네”라고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마지막에 말한 수가 모여 있는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