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걷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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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에서 만난 불꽃놀이|아이들의 내일도 이렇게 빛나기를믿음으로 걷는 하루 2026. 10. 25. 08:35
믿음으로 걷는 하루 · 가족과 함께한 가을최근 세 아이와 지평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두 번이나 갔어요. 한 번은 우리 가족끼리, 또 한 번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시고 함께했습니다.두 번이나 찾아간 이유는 불꽃놀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에 펼쳐지는 불꽃을 보고 싶었거든요. 다녀오고 나니 불꽃놀이만큼이나 그 시간을 함께 기다리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낮에는 아이들과 체험놀이를 했습니다. 팽이에 색칠도 하고, 전통 활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무언가를 함께 만드는 시간은 평소에도 있지만, 축제에 나와서 하니 또 다른 즐거움이 있더라고요.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때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날은 함께 색칠하고 만들면서, 이렇게 즐거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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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가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믿음으로 걷는 하루 2026. 9. 25. 13:00
믿음으로 걷는 하루 · 아빠의 마음과 기도 둘째의 발달이 조금 늦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고민하면서도, 제 마음에는 이런 질문이 자꾸 남았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고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까지 알고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아빠로서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은 컸는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걱정은 기도가 되었습니다그 무렵 마음속으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 아이를 통해 제게 어떤 것을 원하시는 걸까요?’ 무엇을 구해야 할지 분명해서 드린 기도만은 아니었습니다. 고민이 많았고, 그 마음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