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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게 하나씩 나눠 줘요 | 하나·둘·셋 먹이 놀이
놀이로 한 걸음 2026. 10. 12. 07:39곁에서 배우다 · 놀이로 한 걸음
숫자를 알려 주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지요. 오늘은 공룡의 밥그릇에 나뭇잎을 하나씩 놓아 봅니다. “공룡에게 밥을 줄까?” 하고 말을 건네며 시작해 보세요.
숫자를 쓰거나 맞혀야 하는 시간은 아니에요. 한 마리에게 한 장씩 나누어 주고, 익숙해지면 함께 세어 보면 됩니다.

함께 노는 모습을 담은 삽화입니다. 실제 활동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나뭇잎 카드를 준비해요
활동지 1~3쪽은 놀이판, 4쪽은 나뭇잎 카드 여섯 장입니다. 어른이 카드를 잘라 주고, 고른 놀이판에 맞춰 한 장에서 세 장만 꺼내 주세요. 카드는 붙이지 않고 올려놓으면 다시 쓸 수 있어요.
종이를 입에 넣는 아이는 카드를 사용하지 말고, 자르지 않은 그림을 함께 가리켜 보세요. 가위는 어른이 사용해 주세요.
01. 공룡 한 마리에게 하나
공룡 앞에 빈 그릇이 있어요. “여기에 나뭇잎 하나 줄까?” 하고 그릇을 가리켜 주세요. 아이가 카드를 놓으면 “하나 주었네.” 하고 이야기해 주세요.

02. 두 마리에게 하나씩
이번에는 그릇이 두 개예요. 한 그릇에 놓은 뒤 “이 공룡도 밥을 기다리네.” 하며 다른 그릇을 함께 살펴봐요. 아이가 원하면 카드를 거두고 다시 나누어 주세요.

03. 세 마리에게 골고루
공룡 세 마리의 그릇에 하나씩 놓아 봐요. 다 놓았다면 그릇을 차례로 짚으며 “하나, 둘, 셋.” 하고 함께 세어 주세요. 아이가 숫자를 따라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곳에 모두 놓는다면
곧바로 옮기기보다 “여기에는 있고, 여기는 비어 있네.” 하고 보여 주세요. 어른이 한 장 놓아 보거나, 공룡 한 마리 놀이판으로 돌아가도 좋아요. 세 쪽을 순서대로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먹이 놀이 활동지 내려받기
A4 가로 PDF 4쪽입니다. 놀이판 한 쪽과 카드 쪽부터 골라 ‘실제 크기’ 또는 ‘100%’로 인쇄해 주세요. 카드 한 장에는 나뭇잎이 하나씩 그려져 있어요.
feeding-play.pdf6.95MB오늘은 한 마리에게 밥을 주고 끝나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장면을 다음에 한 번 더 꺼내 볼 수 있으면 충분하니까요.
부모와 함께 즐기는 가정용 놀이 자료입니다. 나이별 발달 기준이나 통과해야 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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