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한 걸음

공룡에게 두 장 주세요 | 하나·둘 먹이 놀이

tysfamily 2026. 10. 15. 07:36

곁에서 배우다 · 놀이로 한 걸음

지난 놀이에서는 공룡마다 먹이를 한 장씩 나눠 줬어요. 이번에는 공룡 한 마리에게 한 장, 또는 두 장을 건네봅니다. “공룡에게 두 장 줄까?” 숫자를 읽거나 쓰지 않아도, 나뭇잎을 하나씩 놓으며 놀 수 있어요.

함께 먹이 놀이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삽화입니다. 실제 활동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01. 한 장부터 건네봐요

4쪽의 나뭇잎 카드는 어른이 잘라 주세요. 처음에는 한 장만 꺼내 놓고 “공룡에게 한 장 주세요” 하고 말해 봐요. 아이가 접시 안의 카드 자리에 올려놓으면 함께 짚으며 “하나” 하고 세어 주세요. 카드를 잡기 어렵다면 아이가 가리키고 부모가 대신 놓아줘도 좋아요.

02. 이번에는 두 장이에요

카드 자리가 두 개인 접시 그림 옆에 나뭇잎 두 장을 준비해 주세요. “이번에는 두 장 주세요.” 카드를 하나씩 놓으면서 “하나, 둘” 하고 짚어 봐요. 다 놓은 뒤에는 “두 장을 줬네” 하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꼭 따라 말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03. 빈 접시에도 놓아볼까요?

자리 표시가 없는 접시에서는 부모가 “한 장 주세요” 또는 “두 장 주세요” 하고 말해요. 처음에는 필요한 수만 꺼내 주세요. 익숙해지면 세 장 중에서 부탁한 만큼 놓고 나머지는 남겨 보는 놀이로 바꿀 수 있어요.

많이 올려놓았다면 “여기 하나, 둘, 셋이 있네. 두 장만 남겨 볼까?” 하고 함께 옮겨 보세요. 다시 맞힐 때까지 묻기보다 부모가 한 번 보여 주고 마쳐도 좋습니다.

오늘은 한 장만 해도 괜찮아요

한 장, 두 장, 빈 접시는 놀이를 제안하는 순서예요. 모두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편한 페이지를 반복하거나 건너뛰어도 돼요. 아이가 다른 놀이를 하고 싶어 하면 나뭇잎을 정리하고 다음에 다시 꺼내 주세요.

먹이 놀이 PDF 내려받기

한 장 접시·두 장 접시·빈 접시·나뭇잎 카드와 부모 안내, 총 4쪽입니다. A4 가로 방향, ‘실제 크기’ 또는 ‘100%’로 인쇄해 주세요. 나뭇잎 카드는 여섯 장이지만 처음부터 모두 꺼낼 필요는 없어요.

two-leaves-play.pdf
1.95MB

가위는 어른이 사용해 주세요. 종이를 입에 넣는 아이라면 카드를 자르지 않고, 그림을 가리키며 함께 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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