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한 걸음

물고기가 어디에 있나요? | 안에·밖에를 넣어 말해요

tysfamily 2026. 10. 23. 07:48

곁에서 배우다 · 놀이로 한 걸음

장난감 물고기가 통 안에 있기도 하고, 통 밖에 있기도 해요. 물고기를 옮겨 보는 놀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안에·밖에’를 넣어 말해 보는 자료입니다.

그림 속 물고기는 통에 넣고 꺼내며 노는 장난감이에요.

아이의 말에 조금만 보태 주세요
아이가 “안에”라고 하면 “통 안에 있네” 하고 받아 주세요. “통 안에”라고 하면 “물고기가 통 안에 있어요”라고 들려주면 됩니다. 안에 → 통 안에 → 물고기가 통 안에 있어요. 이 순서대로 모두 따라 말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01. 물고기가 통 안에 있어요

첫 장에는 장난감 물고기가 통 안에 있어요. 그림을 짚으며 “물고기가 통 안에 있어요”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그림만 바라보아도 잠깐 기다립니다. 손으로 가리키면 “여기, 통 안에 있구나” 하고 받아 주세요.

02. 물고기가 통 밖에 있어요

둘째 장에서는 장난감 물고기가 통 밖에 있어요. “이번에는 통 밖에 있네” 하며 달라진 자리를 살펴보세요. 아이가 “밖에”라고 하면 “맞아, 물고기가 통 밖에 있어요” 하고 자연스럽게 문장을 보태 주세요.

03. 두 그림을 함께 봐요

셋째 장에는 안과 밖의 그림이 나란히 있어요. “물고기가 통 안에 있는 그림은 어디일까?” 하고 한 번 물어본 뒤 기다려 주세요. 가리키거나 짧게 말해도 좋아요. 망설이면 부모가 먼저 한 그림을 짚으며 문장을 들려주세요. 질문을 이어 가며 답을 재촉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 있는 장난감으로도 이어 보세요
입에 들어가지 않는 큰 장난감과 통을 준비해요. 아이가 넣거나 꺼낼 때 “장난감이 통 안에 있네”, “이제 통 밖에 있네” 하고 말해 주세요. 문장을 따라 말하지 않아도 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요.

안에·밖에 말놀이 자료 내려받기

통 안 그림, 통 밖 그림, 두 그림 비교, 부모 안내로 구성한 PDF 총 4쪽입니다. A4 가로 · 실제 크기 100%로 필요한 쪽만 인쇄해 주세요. 자르거나 쓸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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